[자수의 달인] 컴퓨터자수로 만들어본 흑구도_컴퓨터자수의 한계를 실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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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애플자수 (http://applejasu.com)  _ 저작권 Free 운동에 동참합니다.  무한펌질 하셔도 좋습니다.

 

 

컴퓨터자수란 한땀 한땀  자수실과 바늘을 이용해서.. 그림을 표현하는 것이라서.. 많이 어렵네요.

우선 공업용인  컴퓨터자수는.. 최대 15가지 색상 까지만 표현이 가능하므로.. 색상수에서 한계가 있고..

명암처리 와.. 선의 굵기를 표현 하는 것이  덧칠 ( 2번,3번 ) 덥어서 굵기를 표현 해야 하므로.. 대부분.. 동일한 굵기의 선으로만

표현을 해야 하므로..  실제로 만들고 보니..  그림가 차이가 많이 나는 군요..

실물 그림과 비교를 하지 않으면.. 그런데로.. 만족 할 만 한데..

그림과 비교하니..  만족 스럽지 않은 곳이  많이 보입니다.

 

저의 내공이.. 부족 함을  많이 느끼게 하는.. 작업 이였습니다.

올해가.. 컴퓨터자수 디자인 ( 디지타이징)  10년 차 인데.. 한 20년 쯤 되면.. 내공이.. 많이 쌓일려나...?

컴퓨터자수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 잠시 설명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컴퓨터자수란...   옛날 어머님 들이 사용하시던  미싱에서  노루발이라고 하는.. 원단을 밀어주는 부속을 뺀.. 자수미싱에.. 컴퓨터를 부착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운영체제는 도스가  설치된 것도 있고.. windows ce 버전이 설치된 것도 있습니다.

컴퓨터자수 디지타이징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기계에 부착된   컴퓨터에 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바느질이 되는 기계 입니다.

컴퓨터자수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그림을 보고.. 실이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고..

실의 색상 변화, 실의 밀도, 박음질 간격 등을  정해 주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디지타이징 프르그램은..  외국산이.. 2500만원 에서.. 1200 만원 사이 이고.. 국산이.. 100만원 에서 300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것은.. 1200만원에 판매 하고 있는 그리스 제품이랍니다.

 

열공 해서.. 내공을 더 쌓아야 겠습니다.. 

 

 

 

 

조선 후기의 화가 김두량(金斗樑:1696~1763)의 그림

작가  김두량 
종류  종이에 수묵 
크기  26.3×23㎝ 
제작연도  18세기 중엽 
소장  국립중앙박물관 


김두량은 영조때 활약한 화원 화가로 자는 도경 호는 남리 또는 예천이다  <흑구도> 는 그가 남김 동물화 중 가장 손꼽히는 작품으로 종래에 볼수 없었던 서양화법을 반영하고 있어서 일찍 부터 주목 받았다.
황량한 느낌을 주는 들판에서 뒷발로 가려운 데를 긁고 있는 검은 개의 순간적인 동작과 표정이 아주 자연스럽고도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특히 개의 몸과 털을 묘사한 기법이 사양화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가려운 데를 긁기 위해 몸을 움츠린 모습이라든가 입가와 눈, 미간등에 미묘하게 깃들어 있는 감정의 뛰어난 표출은 그의 세심한 관찰력의 소산이다.
그리고 배경의 나무와 잡초를 거칠고 성글게 처리한 것이나 정확하게 그려진 개의 형태와 질감, 털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묘사한 잔 붓질들이 더욱 사실적으로 돋보이게 한다.

그림의 크기는 세로 26.3㎝, 가로 23cm이다. 종이에 그린 수묵화로 《견도(犬圖)》 《흑구도(黑狗圖)》 《긁는 개》라고도 한다. 그림을 그린 김두량은 조선 후기의 화가로 도화서(圖畵署) 별제(別提)를 지냈다. 산수화·인물화·풍속화에 능했으며, 전통적인 북종화법을 따르면서도 남종화법과 서양화법을 받아들인 화가이기도 하다. 또한 동물화에도 재주가 남달라 개나 고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많이 남겼다.

이 그림은 비록 소품이지만 의미나 기법으로 보나 작자의 동물화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주목을 끈다. 나무 밑 풀밭에 옆으로 누워서 가려운 곳을 긁고 있는, 탐스러운 꼬리를 가진 개의 모습을 묘사했다. 개는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로서 그림의 소재로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도 긁는 개는 집안에 복을 가져온다고 해서 예로부터 많이 그려졌다.

가려운 데를 긁기 위해 몸을 움츠린 순간적인 동작과 느슨한 웃음을 머금고 있는 입, 미묘한 감정이 깃들어 있는 눈 표정이 익살스럽고도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뒤의 나무와 풀은 거칠고 성글게 그린 반면, 개는 털 한올 한올까지 반복하여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입체감과 사실성을 돋보이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적 수법은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표현이다. 배경인 풀과 나무를 그리는 데 사용한 전통적 화법과는 대조적으로 동물의 입체감을 살리는 데 사용한 기법은 아마도 서구적 묘사기법, 이를테면 당시 중국을 통해 들어온 서양화법의 명암법을 시도한 것으로 보여 깊은 관심을 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